야마하의 새로운 브랜드 프로미스 Make Waves 런칭 -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음악박람회 2019 NAMM Show에서 발표

야마하(Yamaha Corporation)는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의미로 'Make Waves'라는 브랜드 프로미스(Brand Promise)를 내걸었습니다. 야마하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2019년 NAMM Show에서 새로운 브랜드 프로미스를 발표했습니다. 야마하의 나카타 다쿠야(Nakata Takuya) 대표이사는 2019년 NAMM Show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주요 라이브 이벤트인 "야마하 올스타 콘서트 온 더 그랜드"(Yamaha All-Star Concert on the Grand)에서 새로운 'Make Waves' 컨셉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브랜드 프로미스는 야마하가 고객에게 전달하고자하는 가치를 쉽고 명확하게 표현합니다. 'Make Waves'라는 표현은 고객이 경험하는 열광적인 순간을 포착합니다. 야마하는 고객의 열정을 고취시키고, 그들의 개성, 감성, 창의성을 표현하는 단계로 도약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가 되려고 합니다.

2019년 4월, 야마하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시작할 것입니다.

"야마하는 'Make Waves'을 브랜드 프로미스로 삼아 고객들에게 열광을 불러일으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고객의 도전과 열정을 지원하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야마하는 브랜드 프로미스를 이행하면서 훌륭한 개별 기업으로서의 여정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NAMM Show에서 스피치 중인 야마하 나카타 다쿠야 대표이사

Make Waves는 사운드와 음악이 개인에게 미칠 수 있는 혁신적인 영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Make Waves 컨셉은 야마하의 열정과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릅니다. 즉 자신을 표현하고, 영향을 주고, 청중이자 연주자로서 개인적으로 발전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야마하는 고객들이 사운드와 음악으로 'Make Waves'에 열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야마하는 1887년 창립된 이래로 악기, 오디오 제품, 야마하 음악교실, 사운드와 음악과 관련된 제품 및 서비스에 중점을 둔 비즈니스 활동을 성장시켜 왔습니다. 야마하는 사운드와 음악에 대한 헌신으로 얻은 독창적인 전문지식과 감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들과 함께 흥분과 문화적 영감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