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s) 2021에서 첨단 라이브 퍼포먼스 'Distance Viewing' 시스템, 솔로 기타 스툴 선정

캐주얼 관악기인 Venova™로 2017년 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포함해 Yamaha 디자인은 1984년부터 38년 연속으로 그러한 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이 모든 디자인들은 디자인에 결점이 없어야 하고, 혁신적이고 미학적이며, 눈에 거슬리지 않아야 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헌신을 보여야 한다는 Yamaha의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것입니다.

이것은 솔로 기타 스툴 디자인으로 수상한 두 번째 디자인상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독일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2020(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20)을 수상한 바도 있습니다(2020년 3월 발표).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을 충실히 녹음하여 무대 위에서 가상 환경을 통해 재현하는 최첨단 시스템. 이 시스템은 라이브 음악 공연장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Distance Viewing은 공연의 라이브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실제 콘서트와 동일한 실제 크기의 이미지와 조명 효과와 함께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 시스템은 라이브 공연장에서 팬들이 오리지널 공연과 유사한 환경에서 방문자 수에 대한 제한이 있어서 볼 수 없었던 라이브 공연을 반복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객을 다시 끌어들이고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Yamaha가 디자인한 이 스툴은 기타 받침대 역할도 합니다. 3개의 다리 중 2개에 낮게 설정된 돌출부는 스툴을 기타 스탠드로 사용할 때 기타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고, 나머지 다리에서 더 높이 설정된 노브는 연주자가 연주할 때 자신의 다리를 편히 쉬게 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트 표면은 위에서 볼 때 기타 피크처럼 보이고, 윗면은 앉기에 편안하게 되어 있고 아래쪽은 안정감 있게 느껴지도록 제작되었습니다. Yamaha는 2010년에 스툴의 컨셉트형 프로토타입을 출시했는데, 이 스툴은 중국의 가구 제조업체 MEXARTS가 생산했고 2019년 9월 같은 회사에서 중국에서 시판하기 위해 출시했습니다. 일본에서의 판매는 2021년 3월에 시작되었습니다.

*기타는 포함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