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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PM7: Antidote For Poison Tour

Front of house engineer Mark Woodcock has used the Yamaha RIVAGE PM10 Digital Audio Console on several tours, and now, the current Poison “Nothing But A Good Time” tour is his second gig using the new RIVAGE PM7 Digital Audio Console. “I had the PM7 out earlier in the year on a Bush run,” states Woodcock. “Initially, CLAIR GLOBAL asked if I wanted to try it, and I did about 20 dates with Bush and just loved it. That was the first time mixing a full band going through it, and it was awesome. Now, out with Poison, I asked CLAIR to hold the setup I had on Bush to use for the Poison tour.”

Popular Dutch Broadcaster Upgrades With Yamaha

Broadcasting pop and rock music throughout the Netherlands, an important part of radio station NPO 3FM’s output is live performances, which take place at its studios in Hilversum. The station has recently installed a QL5 digital console, continuing its long-term use of Yamaha mixing solutions.

성남시에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선사하는 Yamaha RIVAGE PM10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교회 중 하나인 성남 선한목자교회는 최근 수천 명의 교인들에게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Yamaha RIVAGE PM10 디지털 믹싱 시스템에 투자했습니다. 인구가 100만여 명에 달하는 성남시는 한국에서 10번째로 큰 도시이며 수도인 서울에 접해 있는 위성도시 중 하나입니다.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심에 자리 잡고 있는 선한목자교회는 이 지역에 거주하며 일하는 많은 감리교 신자들이 모이는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국립극장, Yamaha RIVAGE PM10 도입

Yamaha Rivage PM10 시스템은 2017년에 처음으로 국립극장에 도입되었으며, 2017년 10월 25일 한국 전통극(창극) "산불" 공연에 처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다음은 국립극장 음향 엔지니어와의 인터뷰와 PM10의 배경 정보, 다양한 적용사례입니다.

대전예술의전당의 Yamaha RIVAGE PM10

대전에 있는 대전예술의전당은 2016년 7월 한국 최초로 Yamaha RIVAGE PM10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대전은 주로 과학 및 기술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지만 대전예술의전당이 수많은 콘서트와 연극, 문화 행사 및 활동을 주관하면서 활기찬 문화 공동체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전예술의전당의 첨단 시설과 활동은 이 지역에 있는 다른 공연장에 큰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