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음악을 믹싱하는 방법

믹싱 콘솔의 각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과 일반적인 음악 믹싱 작업에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 조언 및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하는지 알 때, 라이브 음악 믹싱은 훨씬 더 즐겁고 독창적으로 됩니다.

이 영상에서는 작업에 적합한 믹싱 콘솔을 선택하는 방법과 작업하기 위해 항상 갖추어야 할 도구와 액세서리에 관해 설명합니다.

이 교육 시리즈의 3번째 부분 "라이브 음악을 믹싱하는 방법"에서는 믹싱 콘솔을 마이크, 앰프, 스피커 등 다른 모든 사운드 장비에 연결할 것입니다. 전원을 켜기 전에 연결을 모두 해야 합니다!

하지만 연결을 시작하기 전에, 계획을 세워 봅시다!

믹싱 데스크를 사용하기 전에 마이크에 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가장 적합한 유형을 선택하는 방법,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악기를 위해 마이크를 놓을 장소!

지난 장에서 마이크를 고르고 무대 위 악기 근처에 마이크를 놓았습니다. 이제 무대에서 나는 사운드를 믹서로 가져와 각 입력에 적합한 설정을 할 것입니다.

이번 주제는 노련한 전문가도 가끔 틀리는 경우가 있는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것은 "홈 구조"입니다. 매번 깨끗하고 일관된 믹싱이 필요한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장에서는 "하이 패스 필터"라고 불리는 작은 버튼이 어떻게 큰 도움을 주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하이 패스 필터"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일 것입니다.하이 패스 필터는 불필요한 저주파를 필터링하면서 모든 고주파수만 남겨 두는 라이브 믹싱 콘솔에서 가장 유용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

이 영상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아날로그 및 디지털 라이브 믹서에서 사용 가능한 EQ의 유형을 소개하고 모든 컨트롤을 안전하게 작동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게 해드릴 것입니다.

이번에는 무대에서 이뤄지는 퍼포먼스가 믹스되어 출력되는 것에 EQ조작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이 부분만 올바로 익힌다면 모든 입력 채널의 EQ조작이 더 쉬워질 것입니다. 먼저 출력부 EQ를 작업하는 데 시간을 들이면 나중에 입력부 EQ 작업을 할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밴드에서 가장 소리가 큰 악기인 드럼셋의 킥, 스네어, 하이햇, 탐탐, 그리고 오버헤드에 대해 각각 어떻게 마이킹을 하고 EQ를 조작하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미 드럼은 좋은 소리로 세팅을 했습니다. 이제는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 키보드 같은 대부분의 록 밴드와 팝 밴드의 핵심 악기를 다뤄볼 것입니다.

이제 기타, 바이올린 및 금관악기와 같은 어쿠스틱 악기에 EQ를 적용하기 알아보겠습니다. 일부 악기는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피드백을 피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리를 잡기 위해 전자 기기가 내장된 할로우 바디형 기타인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도 있습니다. 무대 위 모니터 스피커 근처에서 연주하면 피드백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보컬 마이크의 이퀄라이징(EQing)을 살펴보겠습니다. 인간의 음성은 매우 다양하고 남녀간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스타일마다 다루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적용할 몇 가지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라이브 퍼포먼스의 경우 대부분의 가수들은 다이내믹 카디오이드 마이크를 사용합니다.

설정을 사용했기 때문에 PA를 실내에 맞게 조정했고 모든 입력을 이퀄라이징(EQ)했습니다. 이제는 믹서를 팬과 페이더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팬 위치는 일반적으로 퍼포먼스 중에는 고정되어 있지만 페이더는 믹서에서 가장 자주 조절되는 조작부이므로 손이 많이 갈 것입니다.

입력 게인, 하이패스 필터, EQ 및 팬을 설정했습니다. 이제는 페이더에 중점을 둘 때입니다. 퍼포먼스가 진행 됨에 따라 밴드의 사운드 밸런스를 유지하고 이를 듣고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됩니다.

이번에는 Aux 버스를 사용하여 스테이지의 밴드에 대한 모니터 믹스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Aux는 대부분의 믹싱 콘솔에서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출력 버스의 세트입니다. 모노 또는 스테레오이거나 프리페이더(pre-fader) 또는 포스트페이더(post-fader) 중 어느 하나가 될 수 있고, 입력 채널마다 모두 레벨 조절 기능이 있습니다.

믹싱 콘솔의 매트릭스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습니까? 이 장에서는 모노버스 또는 서브버스 사용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장에서는 컴프레서, 사용 방법 및 사용 시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컴프레서의 효과는 미묘하지만 팝과 록 음악에서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프로세서입니다.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숙지하면 믹스의 성능이 대폭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 장에서 다루는 주제인 노이즈 게이트란 무엇이며, 언제 유용할까요? 이것은 컴프레서처럼 디지털 믹서가 1990년대 중반에 인기를 얻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믹싱 콘솔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EQ, 컴프레서 및 노이즈 게이트를 해당 입력에 적용하고 모든 악기와 음색의 혼합을 조정하는 팬, 페이더 및 그룹을 사용하는 믹싱을 거의 완료하였고, 이제 출력에 약간의 컴프레션을 적용하려고 합니다.

이 장에서는 믹스에 몇 가지 리버브를 추가할 것입니다. 이것은 코어 밴드 믹스보다 음을 약간 더 끌어올릴 수 있게 해주는 보컬과 솔로 어쿠스틱 악기에 특히 유용하지만 실제 사용 시에는 공연장 자체의 음향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이 장에서는 탭 딜레이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이 효과는 몇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사운드의 존재 또는 크기를 높이기 위해 아주 짧은 딜레이 시간으로 계속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리드 보컬이나 솔로 악기에 대한 개별 노트, 프레이즈 또는 단어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제 게인 스트럭쳐(Gain Structure), EQ, 다이나믹, 그룹 및 효과에 대한 이론을 다루었으니, 실전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라이브 밴드가 들어왔으니 사운드 체크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리즈에 관해서 나눴던 모든 내용을 떠올리십시오.

이제 마지막 장이니, 라이브 레코딩을 하겠습니다. 이것은 음향 엔지니어와 음악가들 모두 청취하고 성능을 평가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리허설 도구가 되거나,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하거나, 멋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에피소드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공연이 대중화되어 이제는 그 어느 때보다 설정이 훨씬 더 쉬워졌습니다. 이전 에피소드에서 익혔던 이론과 기술을 바탕으로 훌륭한 라이브 스트리밍 믹스를 만들기 위한 몇 가지 팁을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청취 환경, 오디오 신호 흐름, 레벨 매칭, 타이밍 및 레벨 관리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시청자로부터 많은 좋은 질문과 의견을 받았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몇 가지 답변과 추가 조언을 드릴 차례입니다. 1부에서는 믹서의 "dB" 표시가 의미하는 것과 "디지털 게인" 컨트롤이 유용한 경우를 포함해 오디오 신호 레벨과 관련된 주제를 비중 있게 다룰 것입니다.

더 많은 시청자 분들의 질문에 답해 드려야 할텐데, 이번에는 주로 신호 라우팅 관련 주제를 다루겠습니다. 믹서에서 모노 채널의 목적과 서브우퍼로의 출력을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했는지 확인하십시오. 그룹 압축 사용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잭 플러그의 차이점을 다시 떠올려 보십시오. 이 장에서는 이 주제와 더 많은 주제들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