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Room 회의실

전체 야마하 솔루션은 RM-CG 천장 마이크 1개, RM-CR 시그널 프로세서 1개, 네트워크 스위치 1개, 라인 어레이 스피커 2개, RM-TT 테이블탑 마이크 2개를 구성하였습니다. 회의실 최대 수용 인원이 40명이지만, 하나의 천장 마이크만으로 모든 목소리를 수음하였습니다. 두 개의 라인 어레이 스피커로 긴 회의실 공간에 넉넉하고 균등한 음압으로 소리를 재생하였습니다. 그 결과 앞에서는 소리가 너무 크지 않고 뒤에서는 너무 작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개의 RM-TT 테이블 상판 마이크는 스타일리시하고 접근하기 쉬운 음소거 버튼이 있습니다. 미팅중에는 때때로 회의실에서 참가자들이 말하는 개별적인 대화와 사적인 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고 실용적인 솔루션입니다.

"제품의 사용 편의성과 자동 공간 튜닝기능 덕분에 설치가 매우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라고 슐츠는 말했습니다. "게다가 하나의 네트워크 배선만으로 구성되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보면, 회의실에 안보이게 설치된 전용 노트북에서 Zoom 또는 Teams 계정에 빠르고 쉽게 로그온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회의실의 사용방법을 확실히 알 수 있도록 간단한 지침서에 사용방법을 안내하여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Shultz는 "여러 위원회가 들어와 이 솔루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들어와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줄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이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솔루션에는 Huddly 카메라와 Barco Clickshare 50이 포함되어 있어 비디오와 콘텐츠 공유가 용이하기 때문에 회의 품질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ADECIA는 장치 및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옵션을 적용할 수 있어 성공적으로 솔루션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라고 Shultz는 말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걸작입니다.

전반적으로, 야마하의 ADECIA로 인해 건축산업협회의 "Big Room"이 크게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회의는 더 생산적이고, 위원회 위원들은 원격 회의를 위해 회의실을 더 사용하고 싶어하며, 오디오와 관련된 문제는 더 이상 없습니다.

"신제품에는 항상 결함이 있고 항상 무언가가 있습니다. ADECIA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라고 슐츠는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