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ies

For Professional Audio

Mastering the Mix: 전 세계 오디오 경험 혁신을 향한 Brian Frost의 여정 – FOH 믹싱 콘솔, Yamaha CL5에서 DM7 시리즈로의 전환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을 기반으로 FOH와 방송 믹싱을 담당하며 활동하는 Brian Frost는 1990년대 후반 드럼 앤 베이스 DJ활동부터 시작해, 기업 음향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그의 여정은 오디오 기술에 대한 깊은 열정과 전 세계적으로 혁신적인 오디오 경험을 설계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카지마 주식회사 주고쿠 지사

KAJIMA CORPORATION은 일본을 대표하는 종합 건설사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토목 및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설 디지털 전환(DX)을 도입함으로써 업계의 업무 방식과 전반적인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High Seas Sound – 해적 테마파크 속 첨단 기술의 보물창고

스웨덴의 다프트랜드(Daftöland) 놀이공원은 방문객들에게 해적처럼 살아보고, 먹고, 놀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외 활동이 마련되어 있으며, Yamaha의 DME7 디지털 믹싱 엔진 기반 오디오 시스템이 이 경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사례는 중소형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도 합리적인 예산으로 복잡하고 유연한 사운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호텔 그랜드바흐 도쿄 긴자

음식과 음악을 통해 치유와 영감을 제공한다'는 컨셉으로 운영되는 일본의 호텔 그랜드바흐 체인은 2021년 11월 도쿄 긴자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하여 음악과 요리에 대한 열정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 아타미, 교토, 센다이에 위치한 기존 호텔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활동 음향

Nikito Domus World는 파리 교외에 위치한 대형 몰입형 액티비티 센터로, 가족, 축하 행사, 팀 회식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합니다. 고품질의 배경음악이 경험에 중요했지만, 그 위치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야마하의 유연한 Installation 스피커 제품군이 이 장소를 큰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Nando를 위한 모니터 - DM7-EX, 브라질 투어에서 공연 160회 도전기

160회의 각기 다른 현장과 다른 밴드 라인업을 마주했을때, 브라질인 모니터 엔지니어 알레샨드리 시미씨는 야마하의 DM7-EX 디지털 믹싱 콘솔이라면 매일밤 공연에 안정적인 믹스가 가능할거라는 것을 기대 할 수 있었습니다.

무대 음향의 성공사례: 라이브 오디오 사업, 야마하 모니터 스피커에 투자하다.

오디오 엔지니어링 회사인 FREEK Inc는 다양한 이벤트의 라이브 사운드를 담당하지만, 모든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한 플로어 모니터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야마하의 CHR 시리즈가 해결책이 됬습니다.

야마하 프로 오디오 그리고 스티븐 "파토" 패티슨, 호지어 FOH

라이브 음향 분야에서 스티븐 "파토" 패티슨만큼 존경받는 이름은 드뭅니다. 세심한 귀와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잘 알려진 파토 씨는 호이저의 유명한 라이브 공연에서 사운드 엔지니어를 맡고 있습니다. 밴드의 풍부한 사운드스크립트의 복잡함을 다루는 데에는 재능뿐만 아니라 적절한 도구도 필요합니다. 파토 씨에게 그 도구는 바로 야마하의 RIVAGE PM 시리즈입니다.

라이브 사운드, 간소화: 진 킴의 DM7 콤펙트와 함께하는 FOH 여행

조니스윔, 필 윅햄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작업으로 잘 알려진 프론트 오브 하우스(FOH) 엔지니어 진 킴은 라이브 사운드 분야에서 야마하 DM7 Compact 디지털 믹싱 콘솔을 자신의 대표 장비로 선택했습니다. 현재 팻 바렛과의 투어 중에도 진 킴은 교회, 클럽, 그리고 내슈빌의 Ryman Auditorium과 같은 아이코닉한 공연장에서 DM7 Compact를 활용하여 깔끔한 사운드와 매끄러운 퍼포먼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야마하와 야마하 모터가 일본 모빌리티쇼에서 전해주는 이머시브 오디오 경험

2023년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된 첫 번째 일본 모빌리티쇼는 475개의 일본 기업들이 참가하여 차량과 모빌리티를 통해 일본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는 행사였습니다. 야마하 모터와 야마하 코퍼레이션이 공동 부스를 운영했으며, 그 중에서도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AFC(Active Field Control) 이머시브 오디오 시스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