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시리즈 – YC61, YC73 및 YC88

사운드

Yamaha 프리미엄 어쿠스틱 그랜드 피아노

YC 시리즈에는 Yamaha CFX와 Yamaha S700이라는 두 개의 프리미엄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가 있습니다. 이 피아노는 세심한 녹음 및 보이싱을 통해 완벽한 다이나믹한 표현과 뉘앙스를 제공합니다.

CFX

17년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친 Yamaha CFX는 당사의 플래그십 9'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입니다. CFX는 화려한 고음, 놀라운 다이내믹 레인지를 갖춘 강력한 저음, 그리고 꽉 찬 편성의 교향악단에도 묻히지 않고 뻗어나오는 힘을 가졌습니다.

S700

Yamaha 장인이 제작한 S700은 악단의 복잡한 편성을 뚫고 나오는 강렬함, 그리고 솔로나 여백감 있는 연주에서도 표현력을 드러내는 컨트롤을 가진 수제 그랜드 피아노입니다. S90 ES 스테이지 신디사이저와 MOTIF ES 음악 프로덕션 신디사이저의 필수품인 S700은 오늘날 가장 인기 그랜드 피아노 보이스 중 하나입니다.

C7

Yamaha C7은 음악 역사상 가장 많이 녹음된 피아노라는 영예를 안고 있습니다. C7은 브라이트 피아노에서 요구하는 모든 종류의 음악과 잘 어울리도록 고밀도 믹스를 가를 뿐 아니라 매우 표현력이 뛰어난 소프트 레이어가 특징입니다.

NASHVILLE C3 [OS v1.1]

Nashville C3는 사운드 디자인 및 아티스트 릴레이션 팀과 함께 제작된 작지만 캐릭터가 풍부한 그랜드 피아노입니다. 이 피아노는 Yamaha Entertainment Group Studios에서 녹음되었고,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을 위해 실제 아날로그 테이프로 가공되었습니다.

LIVE CF3 [OS v1.1]

Yamaha CP300 스테이지 피아노의 클래식 CF3 사운드는 전문 음악가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팝 음악과 가스펠 음악 모두에 매우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연주자는 CF3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일렉트릭 피아노 및 키보드

REAL FM 일렉트릭 피아노

DX7을 유명하게 한 동일한 기술을 장착한 YC 시리즈에는 실제로 8-오퍼레이터의 FM 신디사이저가 있어 샘플링으로는 재현할 수 없는 꽉 찬 다이나믹과 표현력을 제공합니다.

Yamaha CP80

야마하가 1978년에 발표한 CP80과 CP70이라는 전기 그랜드 피아노는 음악인들에게 "포터블"(130kg은 초과)하면서도 무대에서 밴드의 소리에 묻히지 않는 그랜드 피아노 사운드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제 CP80은 CP73과 CP88 속에 남아서, 마치 전기 기타처럼 앰프를 통한 강력한 사운드까지 구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78 RD

모든 음악 장르에 적합한 '78 Rd' tine형 일렉트릭 피아노는 코러스, 딜레이 및 리버브와 같은 이펙트와 페어링하기에 좋은 고품질의 부드러운 사운드를 자랑합니다.

75 RD

개성이 넘치는 독특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75 Rd'가 제격입니다. 고르지 않고 펑키한 사운드와 저역의 멋진 "바크(bark)" 사운드는 리드 연주 그리고 좀 더 리드믹한 접근이 필요한 파트를 연주하는 데에 적합합니다.

73 RD

73 Rd'는 빈티지 분위기의 온화한 tine형 일렉트릭 피아노 보이스입니다. 이 피아노는 발라드, 70년대 초 퓨전, 네오 소울 연주, 또는 가수나 리드 악기에 반주할 때 잘 어울립니다.

73 RD STUDIO [OS v1.1]

이 1973년형 스튜디오 타인 일렉트릭 피아노는 부드럽고 온화한 톤으로, 발라드, 재즈 및 R&B에서 코드를 깔아 주기에 최적입니다.

74 RD STAGE [OS v1.1]

좀 더 공격적인 걸 원한다면 또하나의 선택. 밝은 음색의 이 일렉트릭 스테이지 피아노는 솔로 연주 및 당김음(싱코페이션)이 많은 리듬 파트에 적합합니다.

WR

빈티지 및 현대식 버전의 Wr 리드 일렉트릭 피아노 보이스는 록에서 소울까지 다양한 장르의 필수 요소입니다. YC Wr 일렉트릭 피아노 보이스는 세 가지 옵션("웜", "브라이트" 및 "와이드")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운드를 음악 설정에 맞출 수 있습니다.

Yamaha 오르간

VCM 오르간

Yamaha는 오랜 기간 사랑받는 클래식 오르간 사운드들을 하나의 강력하고 컴팩트한 스테이지 키보드에 담았습니다. YC는 막 개봉한, 오래 사용한, 캐릭터가 풍부한 빈티지 등 세 가지 빈티지 오르간을 모델링하였습니다. 더 많이 필요하신가요? 좀 더 파고 들어 보면 키 클릭, 리키지, 로터리 스피커 속도 등을 조정하여 원하는 오르간 음색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FM 오르간

1983년, Yamaha는 신디사이저 DX7 출시와 함께 FM(Frequency Modulation) 신디사이저의 상징적인 사운드를 전 세계에 선보였습니다. 이제 YC 시리즈는 연주자의 새로운 세대를 고려해 FM 신디사이저를 오르간에 제공합니다. 간단히 FM 오르간으로 전환하기만 하면 드로우바가 8개의 FM 조작기를 제어하여 대규모 로우 엔드와 함께 순수 사운드를 보냅니다. 캐릭터와 분위기를 위한 로터리 스피커 또는 앰프 시뮬레이션 효과를 추가하십시오. 직관적 컨트롤로 새로운 사운드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는, 3가지 인기 FM 오르간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클래식에서 트랜지언트 오르간 톤을 온화한 음부터 고음까지 재현합니다.

[ OS v1.2의 새로운 기능 ]

새로운 FM 오르간 타잎 F4, F5, F6 3종이 추가되었습니다. 더욱 본격적인 FM 음향합성이 가능하도록 무음의 드로우바들에 모듈레이터·오퍼레이터를 지정, 캐리어에 배음을 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드로우바라는 인터페이스를 모듈레이터와 결합함으로써 전통적인 드로우바 오르간을 완전히 새로운 21세기의 컨셉으로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신디사이저, 스트링 등

YC 시리즈는 모든 공연이나 세션을 커버하는 신스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스플릿, 레이어 또는 솔로 웜패드, 러쉬 스트링, 딥 신스베이스, 신스 리드, 브라스 등. 1:1 YC 제어 인터페이스로 실시간 상호 작용, 즉각적인 사운드 제작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