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FS 레드 라벨 시리즈

정통 V-모양 헤드스탁

야마하의 상징적인 소리굽쇠 로고로 장식된 오리지널 FG 헤드스톡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트러스 로드 커버에는 최초의 FG 모델을 기념하기 위해 "Since 1966"(1966년 부터)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A.R.T. 2웨이 픽업 시스템(System61)

캐나다와 알래스카에서 가장 많이 공급되는 견고한 시트카 스프루스는 풍부한 중저음과 및 저음을 구현합니다. 사운드는 딱 끊기면서 주의를 끄는데, 줄 튕김 또는 리듬감을 주는 핑거스타일 연주에 특히 가장 좋습니다.

솔리드 마호가니 측후판

마호가니는 다른 많은 톤우드보다 더 느리게 강한 중저음과 함께 은은하고 목질에서 나오는 톤에 기여하는 순간적 응답을 특징으로 합니다.

본 너트와 새들

일본산 FG(X)5 와 FS(X)5 기타는 본 너트와 새들이 특징입니다. 본은 우레아(urea)보다 더 단단한 재질로서 사운드를 현에서 넥과 바디로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여 더 크고 선명한 소리를 전달합니다.

따라서 소리가 더 크고 선명합니다.

스캘롭드 브레이싱

FG 레드 라벨의 사운드를 정의할 당시, 우리의 의도는 현재의 포크 음악과 싱어/송라이터에게 가장 이상적인 따뜻한 음색을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신중한 측정과 실험을 통해 내구성을 떨어뜨리지 않고 저음을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이 변화는 톤우드의 자연스러운 특성을 유지하면서 각 바디의 실루엣에 맞게 최적화되었습니다.

음향공명향상 (Acoustic Resonance Enhancement , A.R.E.)

야마하만의 독자적인 음향공명향상(Acoustic Resonance Enhancement, A.R.E.) 기술은 열과 습도, 기압을 사용하여 목재의 에이징을 가속화합니다. 이 A.R.E. 공정은 마치 악기를 오래동안 연주했던 것처럼 풍부하고 빈티지한 음색을 선사합니다.

Atmosfeel™ 3단 픽업 및 프리앰프 시스템

Atmosfeel™ 픽업 및 프리앰프 시스템은 브릿지의 피에조 센서를 이용해서 저음을, 마이크로 저음과 중음을, 그리고 독점적으로 새로 개발된 사운드보드 트랜스듀서를 이용하여 고음을 캡쳐합니다. 그 결과 간단한 조작으로 완전히고 자연스러운 음향을 구현할 수 있는 훌륭한 플러그인 톤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각 연주 스타일을 고려한 간단하고 직관적인 컨트롤

Atmosfeel™ 프리앰프 컨트롤은 미리 설정된 픽업 사운드에 마이크 사운드를 믹스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마이크 사운드는 솔로 연주 및 코드 반주에 특히 선호되는 사운드이며 핑거스타일 또는 밴드 편성을 뚫고 나오는 연주를 할 때에는 낮은 블렌드 사운드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 노브는 피크 EQ를 제어합니다. 부스트 단계에서는 중음이 더해지고 감쇠시에는 낮아지므로 무대에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저주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