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B200
플러그 인 하기 전까지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만약에 당신의 큰 어쿠스틱 베이스를 대신할만한 악기를 찾고 있거나 당신의 전자 악기 콜렉션에 추가 할 뛰어난 사운드의 전자 악기를 찾고 있다면 새로운 사이런트 베이스에서 이러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야마하의 사이런트 현악기 시리즈 중 하나인 SLB-100는 작은 사이즈로 베이스 연주자들이 악기를 이동할 때 편안함을 주면서 실제 악기와 동일한 사운드와 연주의 느낌을 주는 악기입니다. 피츠카토(Pizzicato)나 3/4 스케일의 보우를 가진 이 악기는 재즈나 팝 기그를 위해 매우 뛰어난 풀 바디 톤을 제공합니다. 내부 전자 장치는 외부 프리 앰프 없이 간단한 플러그 인만으로도 연주가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탈착 가능한 프레임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옵션 케이스로 모든 것이 미끄러져 들어가며, 어쿼스틱 악기보다 기그(Gig)가 더욱 쉽습니다. 이 악기가 당신에게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서 가까운 야마하 대리점에 들러서 시험 연주를 해 보십시오.
브리지 아래에 있는 듀얼 피에조(Piezo) 픽업은 최적의 톤을 제공합니다.
조정이 가능한 브리지의 높이와 픽업 밸런스는 각 연주자가 원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내부 전자 장치는 외부 프리 앰프 없이도 간단히 플러그 인 하여 연주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해드폰과 라인의 출력 잭은 다양한 연결을 가능하게 하며, 보조 입력 잭은 CD 플레이어, MD 플레이어, 카세트 레코더 등으로 연결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DC9V의 배터리나 AC 전원 공급 PA-3B으로 작동이 가능합니다.
옵션인 무릎 받침은 악기에 대한 추가적인 보조를 위해서 악기의 뒷면에 부착됩니다. 옵션 스탠드는 악기를 연주하지 않는 동안 세워둘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입니다. 옵션인 소프트 케이스는 무릎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면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어깨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