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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리버라이프 교회(RiverLife Church Singapore)는 싱가포르 동부에 거주하는 신자들이 모이는 유명 교회로 1991년에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2000년에 독립 기관으로서 공식 명칭이 변경되기 전에는 원래 바틀리 크리스천 교회(Pasir Ris Centre)라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했지만 리버라이프 교회와 신자들은 헌신적으로 현지와 해외 커뮤니티에 여러 가지 특별한 도움을 제공해왔습니다. 리버라이프 교회는 이제 매 주말마다 3천명의 신실한 신자들을 위해 11번의 예배를 열고 있습니다.
현지 종교 시설과 모임의 사운드 엔지니어와 기술자 및 리더로 구성된 130여 명의 참석자가 야마하 뮤직(아시아)의 초대를 받아 싱가포르 리버라이프 교회에서 열린 하우스 오브 워십 기술 컨퍼런스(House of Worhsip Technology Conference)에 함께했습니다. 종교 행사에서 사용되는 음향, 사운드 통합 및 디지털 오디오 네트워킹 및 시그널 진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세 명의 발표자가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더위가 한창인 서유럽에서는, 관람객 수천명이 야외 페스티벌을 신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야마하 RIVAGE PM7 디지털 믹싱 시스템을 사용하는 행운의 사운드 엔지니어들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독일의 유명 FOH 엔지니어인 올리 보게스(Olli Voges)는 새로운 시스템 덕분에 이제 날씨 말고는 걱정할게 아무것도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온라인 학습과 현장 연주에 사용되는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인해 불과 20년 사이에 음악 교육은 과거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카디프 대학교는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도록 선택한 200대 이상의 야마하 천장 스피커를 설치해 학교 시설물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디오 기술은 현대 작곡자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창작 과정에 오디오가 방해가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스트리아의 대표적 텔레비전과 영화 음악 작곡가인 거드 슐러가 야마하 누아지 시스템으로 본인의 스튜디오를 업그레이드 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