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시리즈
새로운 전통은 당신의 것입니다
신형 Yamaha L 시리즈는 솔로 연주나 합주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따뜻하고 밸런스 잡힌 톤, Yamaha 50년 역사의 기타 제작에서 영감을 받은 시대를 아우르는 외관, 편안한 연주감, 그리고 Yamaha의 새로운 Zero Impact 픽업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무대를 위한 퍼포먼스 등으로 전통식과 현대식의 완벽한 조합을 이룹니다.
바디 선택
풀 사이즈의 LL 바디, 콘서트 스타일의 LS 바디, 그랜드 오디토리움 스타일의 LJ 등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바디 스타일은 각 클래스별로 대표되어, 사운드나 스타일 등에 맞는 악기 선택이 가능합니다.

LJ: 그랜드 오디토리움 스타일(Grand Auditorium Style)

LJ: 그랜드 오디토리움 스타일(Grand Auditorium Style)
LJ 바디는 기타리스트가 안았을 때 편안한 연주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볼륨은 LL보다 약간 작지만, LJ는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강력한 존재감의 저음, 리드부터 스트럼밍까지 다양한 연주 스타일에 적합한 선명한 톤을 제공합니다.
LL: 라운드 숄더 드레드넛 스타일(Round-Shoulder Dreadnought Style)

LL: 라운드 숄더 드레드넛 스타일(Round-Shoulder Dreadnought Style)
전통적인 야마하 바디 스타일은 풍부한 볼륨,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 뛰어난 톤 밸런스로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톤은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다듬어온 디자인의 결과물입니다.
LS: 콘서트 스타일(Concert Style)

LS: 콘서트 스타일(Concert Style)
스몰 바디 LS는 야마하와 오랜 역사를 함께 해왔습니다. 뛰어난 바디 밸런스를 자랑하는 이 기타는 크기에 비해 크고 자신감 있는 사운드를 전달하면서도 섬세한 연주에 이상적이며 핑거 스타일 기타리스트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Common Features
A.R.E.(Acoustic Resonance Enhancement)

A.R.E.(Acoustic Resonance Enhancement)
A.R.E.(Acoustic Resonance Enhancement)는 야마하가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목재 개량 기술을 뜻합니다. A.R.E 기술을 통해 목재의 구조를 오랜기간동안 연주에 사용된 악기와 유사하게 만듭니다. 풍부한 소리와 굵은 음색이 나타나고, 음이 또렷해지는 효과를 보여주어 연주에 가장 적합한 상태로 조정해줍니다.
A.R.E. : Secret of Yamaha Acoustic Sound Projection
새로운 디자인의 브레이싱 패턴

새로운 디자인의 브레이싱 패턴
변형된 비정형 부채꼴 모양의 브레이싱 디자인은 L 시리즈 특유의 밝은 톤을 유지하면서도 저음역대의 톤을 향상시킵니다.
매우 편안한 넥 구조

매우 편안한 넥 구조
현 간격, 현 높이, 핑거보드 바인딩 및 넥 테이퍼를 재측정하여 현대의 연주자에게 더욱 적합한 새로운 넥 모양을 얻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은 안정적인 그립과 부드러운 연주감을 제공합니다.
5겹 구조의 넥

5겹 구조의 넥
마호가니와 로즈우드를 사용하여 헤드에 소용돌이 장식과 함께 조절식 더블 액션 로드를 적용한 5겹 구조의 넥은 탁월한 강도와 안정성을 갖추었습니다.
로즈우드 또는 마호가니 후판 및 측판 선택

로즈우드 또는 마호가니 후판 및 측판 선택
이번 시리즈는 마호가니 후판과 측판이 있는 모델(LL16M/6M, LS16M/6M)이 포함되어 사용자는 자신의 연주 스타일과 선호하는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즈우드 모델은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 잡힌 톤을 제공하고, 마호가니 모델은 신속한 반응과 더불어 풍부한 저음역대를 제공합니다.
SRT Zero Impact 픽업

SRT Zero Impact 픽업
패시브 타입 픽업 시스템은 악기의 톤과 전통적인 외관에 미치는 픽업의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수동형 픽업 구성입니다. 이 시스템은 각 현에 개별 피에조 소자를 활용하여 L 시리즈의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충실히 재현하며 뛰어난 현장감을 제공합니다. *L56,36,26에는 이 픽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