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상 5회 수상에 빚나는 프로듀서이자 사운드 엔지니어인 엘리엇 샤이너는, 당시 유럽에서는 사운드 프로덕션에 관한 논의가 아직 시작 단계에 지나지 않을 시기였던 1994년에 이글스의 앨범인 "헬 프리지스 오버(Hell Freezes Over)"와 함께 시작된 서라운드 제작 분야의 세계 최고 선구자 중 하나로, 소개가 무색할 정도의 인물입니다.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 중에는 세계 음악 분야의 걸출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여기에는 플릿우드 맥, 스팅, 존 포저티, 밴 모리슨, 토토, 퀸, 페이스 힐, 레니 크라비츠, 나탈리 콜, 두비 브라더스, 에어로스미스, 필 콜린스, 아레사 프랭클린, 제니퍼 워너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