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아브라함 라보리엘

아브라함 라보리엘은 세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세션 베이스 연주자 중 하나로, 재즈, 크로스오버, 대중 음악 분야의 걸출한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연주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이름을 붙인 여러 솔로 앨범을 발표하였고 국제적으로 갈채를 받고 있는 퓨전 그룹인 코이노니아와 프렌드쉽의 창립 멤버였습니다.

빌리 시언

1953년 뉴욕 버팔로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수준의 베이시스트 빌리 시언(Billy Sheehan)은 탈라스(Talas), 데이빗 리 로스 밴드(David Lee Roth Band), 미스터 빅(Mr. Big), 니아신(Niacin)과 같은 유명한 밴드와 연주하였습니다.

이한철

잔잔하면서도 신나는 음악을 펼쳐 나가는 싱어/송라이터

Jack Thammarat(잭 탐마랏)

Solo

양재인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센스있는 연주 실력을 가진 젊은 아티스트라고 평가 받고 있는 국내 대표 기타리스트입니다.

존 파티투치

다른 어느 베이스 연주자보다 넓은 음악 세계를 아우르는 존 파티투치의 솔로, 세션, 작곡, 협력적 작업은 클래식과 아프리카계 쿠바 음악에서 블루스, 팝, 재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루어왔습니다. 80년대에 칙 코리아와 함께 작업함으로써 그는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고, 아직까지도 세계 최고의 완벽한 연주자 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

조쉬

조쉬(Josh)는 13살에 연주를 시작하였고 기타에 빠르게 매료되어 하루에 6~7시간 동안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2009년, 조쉬는 4,000명의 기타 연주자들을 물리치고 Guitar Center의 King Of The Blues 대회에서 전국 결선에 진출하였습니다.

마티아스 잡스

파워 발라드, 초핑 리듬에서 소어링 프렛보드 포레이에 이르기까지, 마티아스 잡스의 기타는 하드록 그룹 스콜피언스의 사운드에 내재되어 있으며, 이는 70년대 그가 밴드에 합류한 이래 한결같은 레퍼토리가 되어 왔습니다. 창단 멤버인 클라우스 마이네와 루돌프 쉥커와 함께, 그는 그저 록 한길만을 걸어온 이 팀의 핵심 주자입니다.

마이크 스턴

1953년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태어난 마이크 스턴(Mike Stern)은 현대 재즈계의 주요 기타리스트들 중 한 명입니다. 12살에 연주를 시작하여 에릭 클랩튼과 지미 헨드릭스의 곡을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수준에 올랐지만 1971년에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재즈로 전향합니다.

나단 이스트

나단 이스트(Nathan East)는 1955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4살에 첼로를 시작하여 14살에 베이스로 전향하였고 샌디에이고의 교회 행사나 기타 행사에서 연주하였습니다. 그 후 아니타 베이커(Anita Baker), 에릭 클랩튼, 엘튼 존(Elton John),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과 같은 수많은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함께 연주합니다(스튜디오 녹음 및 무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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