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일로 즈베즈도미로프

그는 2000년까지는 게오르기 보리소프의 밴드 "다이너마이트 브라스 밴드" 게오르기 보리소프(LP 발표/1998년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한 아름다운 음악), 재즈 곡 "탐부(Tambu)"와 "벨즈(Bells)"에서 연주를 했고, "야마하"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바일로는 2000년 오디션에 합격하여 불가리아 국립 라디오의 "빅 밴드"에서 일했습니다.

이바일로와 드럼 연주자 벤코 포로만스키가 위에 언급한 밴드에서 함께 해 온 작업은 그가 멋진 리듬 섹션을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마이크 스턴, 데이빗 가필드, 조지 듀크, 팻 애플튼 등의 스타와 작업했습니다.

이바일로는 2년 간 불가리아 TV 프로그램 하우스 밴드에서 베이스 연주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매주 월-금요일에 "이반과 안드레이의 레이트 나이트(Ivan & Andrei´s Late Night)"의 하우스 밴드에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바일로는 2009년 9월, 11월에는 존 로드와 2회의 프로그램에서 연주를 했으며, 존 로드는 2010년에 더 많은 프로그램에서 연주할 예정입니다.

이바일로의 무대 출연은 그의 밴드 "TE"에 자신감과 안정적인 펑키 기반을 제공합니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사운드를 연주하는 매우 엄격한 뮤지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