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호국보훈의 달 맞아 전선의 최북단 금강산여단에 악기 기증
야마하뮤직코리아, 호국보훈의 달 맞아 전선의 최북단 금강산여단에 악기 기증
- 육군 제22보병사단 금강산여단 전선의 최북단 고황봉교회 대상 문화 예술 환경 조성 목적
- 디지털 피아노 ‘P-225’, 전자드럼 및 일렉·베이스 기타와 무선 앰프 등 풀세트 지원
- "전투 스트레스 해소와 위로의 안식처 되길"... 장병들의 배움과 소통의 도구로 사용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 고성군에서 대한민국 최북단 전선을 수호하는 육군 제22보병사단 금강산여단 고황봉교회에 장병들의 정서 치유와 문화 생활 지원을 위한 악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야마하뮤직코리아-고황봉교회 악기 전달식
이번 기증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지속적인 전투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최전방 장병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평안, 안식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기증처인 고황봉교회는 대한민국 전선의 최북단에 위치한 군교회로, 최근 부대와 성도들의 도움으로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음악적 환경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장병들이 풍성한 사운드로 음악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피아노, 전자드럼, 어쿠스틱 및 일렉트릭·베이스 기타 각 1대와 기타 앰프 2대 등 밴드 연주가 가능한 악기 풀세트를 전달했다.
기증된 디지털 피아노 ‘P-225’는 야마하 플래그십 그랜드 피아노 ‘CFX’의 명료한 사운드와 섬세한 공명 성능을 그대로 담은 모델로, 최신 기술이 적용된 GHC(그랜드 해머 컴팩트) 건반을 탑재해 뛰어난 타건감과 높은 공간 효율성을 자랑한다. 전자드럼 ‘DTX452K’는 고품질 드럼 사운드 엔진과 자연스러운 표현력 그리고 뛰어난 내구성과 정숙성으로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한 연주자가 사용할 수 있는 군부대 환경에 최적화된 악기이다.
어쿠스틱 기타 TAG1E는 혁신적인 2세대 트랜스어쿠스틱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장비 없이도 리버브와 코러스 효과를 구현하여 어떤 환경에서든 연주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일렉트릭 기타 PAC012는 뛰어난 가성비와 연주성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 일렉트릭 기타이며, 베이스 기타 TRBX174EW는 고급스러운 이국적 목재를 바디의 탑으로 사용, 강력한 저음을 갖춘 모델이다.
[사진설명] 기증된 야마하 악기
고황봉교회는 기증받은 악기를 활용해 주일 예배 찬양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평일에도 행사를 개최하여 장병들을 초청하는 등 장병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고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육군 제22보병사단 금강산여단 고황봉교회 엄현우 목사(대위)는 “야마하뮤직코리아의 귀한 후원 덕분에 장병들에게 더 풍성한 찬양과 위로를 들려줄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된 악기들을 통해 격오지 임무 수행으로 지친 장병들의 마음이 회복되고, 안전하고 완전하게 작전이 수행되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사역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브랜드마케팅팀 심우영 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전방에서 조국의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야마하의 악기를 기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이 장병들의 전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군 생활에 새로운 활력과 따뜻한 위안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