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음악교실 타운센터’ 가맹 사업 신규 파트너 모집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하음악교실 타운센터’ 가맹 사업 신규 파트너 모집

- 한층 강화된 커리큘럼, 피아노 테크닉 향상 교재 개발 등 음악 교육 프로그램 리뉴얼

- 신규 가맹점주 대상 가맹비 면제, 개설 지원금, 야마하 악기 특별 할인 베네핏 제공

[사진설명] 야마하음악교실 서초직영센터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주)(대표:사이토 요이치로)가 ‘야마하음악교실 타운센터’ 신규 사업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야마하음악교실은 유아동의 창의력, 사고력, 감수성을 길러주는 전문 음악 교육 기관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능력 향상을 돕는 종합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60년 이상의 글로벌 교육 브랜드로서 만 2세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커리큘럼을 지원하며, 현재 40여 개국 7,000여 개의 센터가 운영 중이고, 국내에는 2004년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센터에서 차별화된 음악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야마하는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2022년 가을 학기부터 새로운 형태의 ‘야마하음악교실 타운센터’ 가맹 사업을 론칭하는 한편 사업주 모집에 나선다. 야마하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음악 교육 노하우가 담긴 피아노 개인 레슨을 통해 테크닉 향상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먼저,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학생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국내외 연구진이 참여한 ‘피아노 라이브러리 교재’가 추가됐다. 일정 수준 이후에는 상위 코스로 연계해 보다 깊이 있는 레슨을 지원하며, 전 세계적으로 음악 능력의 객관적 평가 기준으로 신뢰받는 야마하 그레이드 응시 자격, 각종 국내외 콘서트와 콩쿠르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야마하음악교실 타운센터의 성공적 개설과 안정적 사업 운영을 위한 신규 가맹점주 대상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신규 사업주에게는 가맹비 면제와 더불어 별도의 개설 지원금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센터 개설에 필요한 야마하 악기 특별 할인, 각종 행사 및 광고를 위한 마케팅 패키지를 지원한다.

새로 론칭하는 타운센터는 기존 야마하음악교실 대비 비교적 소자본으로 개설 가능하고 사업주가 직접 학원을 운영해 보다 효율적인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야마하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커리큘럼, 브랜드 파워로 피아노 학원 운영을 처음 시작하거나 기존 운영에 어려움이 있던 사업주에게 성장의 경쟁력이 될 것이다.

한편, 야마하음악교실 타운센터 개설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www.yamahaschool.co.kr)의 ‘센터 개설’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상담 및 설명회가 진행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뮤직스쿨팀 김윤희 팀장은 “야마하음악교실 타운센터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야마하의 글로벌한 음악 교육 시스템을 만날 수 있는 센터이다”라며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이 야마하음악교실의 차별화된 음악교육을 통해 연주 능력뿐만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풍부한 감성을 키워 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야마하음악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