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X-B141

IntelliAlarm

잠에서 깨어나는 새로운 방법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야마하의 새로운 인텔리알람(IntelliAlram)은 사용자가 선택한 오디오 소스를 통해 편안하게 깨우기 위해, 불편함이 느껴지는 고주파 대역을 걸러내고 당신을 깨우기 위해 알람음을 울리기 전에 전체 오디오 스펙트럼을 점진적으로 복원합니다.
이 기능은 편안하게 기상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인텔리알람과 일반적인 알람음의 효과를 연구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도쿄의학 치과대학 대학원의 연구로 진행되었습니다.

  • 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30분, 60분, 120분 경과 후 총 8회에 거쳐 인텔리알람과 알람음을 통해 깨우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기상 후 주관적 감정은 3가지 심리적인 설문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인텔리알람으로 깨우는 방식과 알람음으로 깨우는 방식의 주관적인 데이터 간의 차이점을 계산하고 분석하였습니다. 결과는 알람음으로 기상하는 것보다 인텔리알람으로 깨우는 것이 더 편안하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실제 연구보고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낮잠에서 깨어날 때 음악이 주는 영향  

유키 타나카(Yuki TANAKA)

유키 타나카는 1981년 11월 9일, 일본 오이타에서 태어났습니다. 2005년 일본 토카이 대학에서 공학학사 학위를, 2007년 동 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7년 4월 도쿄의학 치과대학 대학원 의학정보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1985년 4살때부터 피아니스트 토시에 나카시마(Toshie Nakashima) 밑에서 피아노를 공부했습니다. 그녀는 일본의 학생 음악 콩쿠르, 토수 후퍼 기념 콩쿠르, 아시아의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 오이타의 아이스테드바드 피아노 섹션, 타카히로 소노다 수상 국제 피아노 콘서트의 청소년 부문 등의 피아노 콘테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2009년 ‘An die Musik Piano’ 콘테스트에서 격려상을 비롯한 여러가지 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일본대학(2008년)과 키타자토 대학(2007년)의 시간제 교사로 활동중입니다. 그녀의 현재 연구분야는 ‘치매 환자를 위한 음악치료: 문화적 차이에 따른 튜닝’과 ‘편안한 기상을 위한 기상음악 효과’입니다.
또한 그녀는 2005년 토카이 대학 교육재단에서 시게요시 마츠마 기념 기금을 지원하며 노부코 마츠에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히로키 노가와(Hiroki NOGAWA)

히로키 노가와는 1966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오사카 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 의사면허를 받았습니다. 1990년 6월부터 1991년 6월까지 오사카 대학병원에서 근무하였으며, 1991년 7월부터 1993년 6월까지 쿠레 국제병원에 근무하였습니다. 1997년 오사카 대학에서 내과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97년 4월부터 1999년 6월까지 삿포로 의과대학 조교수였으며, 1999년 7월부터 2000년 7월까지 삿포로 의과대학에서 강사로 근무하였습니다. 2000년 8월부터 2004년 6월까지 오사카 대학 사이버 미디어센터의 강사로 근무했으며, 2004년 8월부터 2008년 7월까지 도쿄의학 치과대학의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습니다. 2008년 8월부터 일본 의료정보 네트워크 협회 펠로우십 연구원으로 재직중입니다.
1990년 오사카 대학에서 쿠스모토 상을, 2004년 기기비트 네트워크 심포지엄 어워드에서 선진 인프라 기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는 인터넷 보안기술, 정보통신 기술에 대한 공공정책(의료 정보학 포함), 사회문제 및 기술적 문제(저작권 문제 포함) 및 음악이 뇌에 미치는 생리학적 영향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히로시 타나카(Hiroshi TNANKA)

히로시 타나카는 194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74년 일본 도쿄대학에서 공학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6년 동 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81년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1981년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3년 도쿄대학 대학원 공학 연구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는 1982년부터 1987년까지 도쿄대학 의학부 조교수, 1982년부터 1984년까지 스웨덴 웁살라 방문 과학자와 스웨덴의 린셰핑 대학, 1987년부터 1991년까지 하마마츠 의과대학의 부교수로 재직했으며, 1990년에는 MIT의 컴퓨터 과학연구소 방문 과학자로 재직했습니다. 1991년 도쿄의학 치과대학에서 생물 정보학 전임교수로 재직했으며, 2006년부터 도쿄의학 치과대학의 생명과학 박사과정의 학장으로 재직했습니다.
2008년 총무성에서 정보통신 기술분야의 업적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의학 정보학, 시스템 생물학, 시스템 병리학 및 임상 생물 정보학 분야의 연구분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