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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 알루미늄 캔과 비누곽을 가지고 직접 만든 드럼으로 처음 드럼 연주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이후 그는 R&B, 록, 펑크, 재즈, 소울을 많이 방송한 미국 지방 라디오 라디오 방송국인 AFN의 음악에 맞춰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릭 에멧처럼 연주의 폭이 넓은 기타 연주자도 많지 않습니다. 록과 블루스에서 재즈와 퓨전, 포크와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그의 길고 화려한 커리어는 세계 최고의 업적과 다양성을 지닌 악기 연주자 중 하나로서의 그의 재능을 빛나게 해 줍니다.
멕시코 시티 출신의 로드리고 산체스(Rodrigo Sanchez)와 가브리엘라 퀜테로(Gabriela Quintero)는 2000년에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넘어가 유명한 옥시즌(Oxegen)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상당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후, 이들은 많은 나라를 돌며 공연하고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한국 최고의 CCM 키보디스트
넘치는 파워와 테크닉, 감성을 겸비한 올라운드 드러머입니다.
<다윗의 장막>, <레위지파>의 감성을 울리는 인도자. 작곡가/프로듀서
밴드 <위대한 탄생>으로 전설적인 가수 조용필과 함께 하는 전설적인 드러머입니다.
1967년 말러스도르프에서 태어난 쉰들벡(Schindlbeck)은 5살에 드럼을 시작했습니다. 만하임 국립극장(Mannheim Nationaltheater)에서 제1타악기 연주자로 활동한 이후, 1992년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erlin Philharmonic Orchestra)에 입단하였습니다. 클래식 타악을 마스터하면서 쉰들벡은 베를린 필하모닉 재즈 그룹(Berlin Philharmonic Jazz Group)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재즈 페스티벌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재즈 기타와 어쿠스틱 핑거 스타일을 오가는 플레이어
Testa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