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웨클

1960년 1월 8에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출생한 데이브는 8세의 나이로 드럼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1979년 동부 연안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코네티컷의 브리지포트대에 다녔습니다. 그는 뉴욕에 오자마자 피터 어스킨의 눈에 띄어 프렌치 토스트와의 첫 대규모 공연에 추천을 받았고, 그 이후에는 미셸 카밀로 밴드의 추천을 받았으며, 데이브는 이 밴드와 함께 다섯 장의 앨범을 녹음했다. 카밀로의 베이스 연주자 안소니 잭슨은 그 후 데이브를 1983년의 사이먼 앤 가펑클 재결합 투어에 추천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이애나 로스, 로버트 플랜트, 조지 벤슨 등 과의 녹음이 포함된 뉴욕에서의 세션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1985년, 데이브는 칙 코리아의 뛰어난 일렉트릭 밴드에 합류하여 기교와 첨단 전자 장치를 결합시켰고 단연 세계 최고의 첨단 퓨전 드럼 연주자로 부상했습니다. 드럼 연주 분야의 새로운 영웅으로 확고한 입지를 얻은 데이브는 얼마 되지 않아 드럼 연주 순위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전세계적으로 클리닉을 연주했습니다. 모두가 그의 정교한 테크닉을 따라하려 애쓰는 동안, 그는 느슨해진 느낌으로 칙 코리아의 어쿠스틱 밴드와 함께 더욱 전통적인 재즈를 연주했습니다(밴드의 첫 앨범은 그래미상 수상).

이 모든 성과 덕분에 데이브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앨범을 제작하고 자신의 밴드를 이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으며, 실제 자신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음향과 녹음을 열심히 연구하였고 지금까지 자신의 앨범을 6장 제작했습니다. 그는 일을 하다 시간이 나면 리 릿나워, 마이크 스턴, 알란 파스콰, 그리고 최근 결성한 일렉트릭 밴드 등과 함께 가끔 세션과 공연을 합니다. 데이브는 교육 분야에도 관심이 있어, 일련의 교육 비디오와 서적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최근 그가 제작한 내추럴 에볼루션(Natural Evolution)이라는 3편의 비디오/DVD는 편안함과 그루브함의 차원을 한 단계 올리는 데 도움을 준 그의 스승 프레디 그루버에게 영예를 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