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40년 디지털 오디오 노하우 집약한 디지털 믹서 ‘MGX 시리즈’ 출시

야마하뮤직코리아, 40년 디지털 오디오 노하우 집약한 ‘MGX 시리즈’ 출시

- 아날로그 명작의 감성을 계승하고 디지털의 정밀함을 더한 18/22채널 디지털 믹서

- 4.3인치 터치스크린과 자동 볼륨 조절 기능으로 음향 비전문가도 최상의 사운드 구현

- 4K 고화질 영상 송출 및 다양한 입력 지원...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의 완벽한 파트너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가 아날로그 믹서의 직관적인 조작감에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더한 신개념 디지털 믹서 ‘MGX 시리즈(MGX Series)’를 오는 4월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설명] 디지털 믹서 'MGX 시리즈'

이번 신제품은 야마하의 베스트셀러 아날로그 믹서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현대적인 디지털 편의성을 극대화한 결정체다. 특히 4.3인치 터치스크린과 야마하만의 ‘터치 앤 턴(Touch and Turn)’ 노브를 채택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듯 쉽고 빠르게 소리를 제어할 수 있다. 음향 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도 최적의 소리를 설정할 수 있는 ‘심플 모드’와 전문가를 위한 ‘스탠다드 모드’를 동시에 지원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사운드 퍼포먼스 역시 압도적이다. 32비트(bit)/192kHz의 고성능 컨버터를 탑재해 아주 작은 소리까지 명료하게 담아내며, 소리가 갑자기 커져 깨지는 현상을 방지하는 ‘클립 세이프’와 자동으로 적정 볼륨을 맞춰주는 ‘오토 게인’ 기능을 통해 방송 사고 없는 안정적인 오디오 환경을 제공한다.

[사진설명] 디지털 믹서 'MGX 시리즈'

확장성 측면에서는 뉴미디어 시대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듀얼 USB 포트, 블루투스(Bluetooth), 마이크로SD(microSD)카드 등 다양한 입력을 지원하며, 특히 ‘V’ 모델(MGX12V, MGX16V)은 HDMI-USB 비디오 인터페이스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복잡한 영상 장비 없이도 최대 4K/60fps의 고화질 영상을 컴퓨터로 직접 송출할 수 있어, 중소형 교회나 공연장, 팟캐스트 스튜디오 등 라이브 스트리밍이 필요한 곳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사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프로오디오영업팀 김태민 팀장은 “야마하는 1987년 최초의 디지털 믹서 출시 이후 전 세계 음향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이번 MGX 시리즈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으로, 음향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고품질의 사운드와 영상을 손쉽게 다룰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MGX 시리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모델별로 ▲MGX12(128만 원) ▲MGX16 및 MGX12V(175만 원) ▲MGX16V(235만 원)이며, 전국의 야마하 프로오디오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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