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차세대 전자오르간 엘렉톤 ‘ELS-03 시리즈’ 3종 출시

야마하뮤직코리아, 차세대 전자오르간 엘렉톤 ‘ELS-03 시리즈’ 3종 출시

- 3단 건반으로 멜로디·하모니·리듬을 실시간 구현하는 전자오르간 신규 라인업 국내 공개

- 정밀한 표현력의 플래그십 ‘Class X’와 진화된 기본 모델 ‘Class G’로 연주자 선택 폭 확대

- 1,697개 보이스, 대형 LCD터치패널, 강화된 애프터 터치 탑재로 연주자의 감성 정밀 제어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가 표현력과 연주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차세대 전자오르간 엘렉톤(Electone) ‘ELS-03 시리즈’ 3종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설명] 야마하뮤직코리아와 엘렉톤 ‘ELS-03XR’

야마하 엘렉톤은 상단·하단 건반과 페달 건반으로 구성된 3단 건반 구조를 통해 연주자 한 사람이 멜로디, 하모니, 리듬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전자 악기다. 1959년 첫 출시 이후 최신 전자 악기 기술을 지속적으로 집약해 왔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만 대 이상을 기록하며 전자오르간을 대표하는 악기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ELS-03 시리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진화된 건반 메커니즘을 적용해 연주자가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과 음악적 영감을 왜곡 없이 소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제품군은 표현력의 정점을 추구한 플래그십 라인업 ‘Class X’(ELS-03XR, ELS-03X)와 진화된 연주 성능을 갖춘 표준형 모델 ‘Class G’(ELS-03G)의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연주 목적과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사진설명] 야마하뮤직코리아와 엘렉톤 ‘ELS-03XR’

플래그십 모델인 ‘Class X’는 건반을 누른 뒤 손가락의 압력을 개별 감지하는 ‘폴리포닉 애프터 터치(Polyphonic After Touch)’를 지원해 고급 연주 시 극도로 섬세한 표현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표준형인 ‘Class G’ 역시 ‘라이브 익스프레션 컨트롤(Live Expression Control)’과 ‘애프터 터치 익스텐션(After Touch Extension)’ 등 신규 핵심 기능을 충실히 탑재하여 완성도 높은 연주 환경을 제공한다.

사운드 스펙도 대폭 강화됐다. 1,697개의 고품질 AWM 보이스(Class X는 94개의 VA 보이스 추가 포함)와 1,009개의 프리셋 리듬 패턴을 기본 지원하며, 다채로운 음악 장르에 최적화된 확장 레지스트레이션 메뉴를 갖췄다. 또한 본체 중앙에 시인성이 뛰어난 대형 LCD터치패널을 배치해 복잡한 연주 상황에서도 음색과 설정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제품 외형 디자인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화했다. 이동 및 무대 연주에 최적화된 분리형 프레임 구조의 ‘ELS-03X’와 ‘ELS-03G’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ELS-03XR’은 이동형 프레임 구조인 다른 두 모델과 달리, 일체형 콘솔 캐비닛과 개폐형 건반 덮개를 적용해 홈·스튜디오 공간에 최적화된 고급스러운 외형을 갖췄다.

권장소비자가격은 'ELS-03G'가 990만 원, 'ELS-03X'가 1,640만 원, 'ELS-03XR'이 1,990만 원이다. 신제품은 전국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악기영업팀 신형준 팀장은 “이번 'ELS-03 시리즈'는 풍부한 음색과 리듬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연주자의 감정과 개성을 무대 위에서 완벽히 표출할 수 있도록 연주 메커니즘을 혁신한 제품”이라며, “개인 연주자는 물론 교회와 학교 등 정교한 사운드 제어가 요구되는 다양한 음악 현장에서 창작과 연주의 즐거움을 폭넓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엘렉톤 'ELS-03 시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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