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 2월 내한 공연 공식 협찬

야마하뮤직코리아, ‘신이 내린 손가락’ 막심 므라비차 2월 내한 공연 공식 협찬

- 전 세계 57개국, 4백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 기록한 세계적 피아니스트

- 풍부하고 압도적 사운드의 풀 사이즈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 지원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주)(대표:사이토 요이치로)가 세계적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의 <2023 The Collection Asia Tour> 내한 공연 공식 협찬사로 참가한다.

[사진설명] 막심 므라비차 - <2023 The Collection Asia Tour>

‘신이 내린 손가락’이라 불리는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는 1975년 크로아티아 태생으로 9살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1년 만에 생애 첫 연주회를 가졌다. 피아노와 다양한 악기를 접목한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이며 전 세계 57개국에서 4백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내한 공연으로 돌아온 막심 므라비차는 오는 2월 22일 서울 블루스퀘어와 2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쇼팽, 프란츠 등 고전 클래식을 비롯해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한 영화 메인 테마곡을 연주한다. 또한 퀸(Queen), 콜드플레이(Cold play), 존 레전드(John Legend)의 대표 곡을 막심 므라비차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이색 퍼포먼스도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이전 내한 공연 당시, 여러 악기 제공으로 인연을 이어온 야마하는 올해도 공식 협찬사로 참가해 풀 사이즈 콘서트 그랜드피아노 ‘CFX’를 지원한다. 유명 공연장, 국제 콩쿠르의 공식 피아노로 사용되는 CFX는 야마하의 독자적인 목재 개량 기술인 A.R.E.(Acoustic Resonance Enhancement)를 적용해 풍부하고 압도적 사운드가 특징이다.

단단하면서 경량화를 실현한 프레임으로 개방감 있는 울림을 선사하며 상위 1%의 유럽산 스프루스(가문비나무) 향판을 사용해 음역 밸런스가 뛰어나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영업팀 신형준 팀장은 “파워풀한 연주와 현란한 테크닉이 특징인 막심 므라비차의 내한 공연에 야마하 CFX가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유명 클래식과 대중적 음악을 함께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 야마하 CFX와 하나 된 막심 므라비차의 연주를 재밌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CFX

세상에서 가장 큰 무대를 고려해 제작되었습니다. 순수한 사운드는 아티스트에서 피아노, 청중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콘서트 홀을 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