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B-632S

다운로드

이 항목을 다운로드하려면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한 후 마이 페이지에서 다음 제품을 등록해 주세요.

이 항목을 다운로드하려면 로그인한 후 마이 페이지에서 다음 제품을 등록해 주세요.

한 번에 최대 10개 에셋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Artist Messages

러셀 그레이(Russel Gray) - 코넷

[국제 코넷 솔로이스트이자 지휘자]

새로운 Neo 코넷의 개발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여러 시간에 걸친 연구와 시연의 결과물인 이 악기가 최고의 악기라고 확신합니다. 인토네이션과 전 음역대의 톤이 매우 정확하고, 어떤 다이내믹 수준을 선택하든 놀랍도록 민감하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궁극의 코넷을 원하신다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필립 맥캔(Phillip McCann) - 코넷

[국제 코넷 솔로이스트, 지휘자, 허더즈필드 대학 교수]

악기 선택 시 저만의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조건이 두세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연주자로서 악기의 좋은 품질에 의지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연주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악기의 기술적 도움 없이는 무대 위의 인생은 쉽지 않으니까요. 악기의 품질은 매우 중요합니다. 연습 및 연주하는 데 큰 동기를 부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Yamaha의 품질 관리 수준이 최고라는 걸 의심치 않습니다. 두 번째, 톤 품질과 어떠한 브라스 악기든 (연주자와 함께) 만들어 내는 사운드는 아마 악기 연주에 가장 중요한 유일한 요소로 꼽을 수 있을 겁니다. 악기로 만들어 내는 자신만의 사운드는 마치 사람의 목소리처럼 고유한 음악적 정체성입니다. 새로운 Neo 코넷은 제가 바라는 모든 특성을 다 갖췄기에 오픈된 톤과, 행복하거나 슬픈 톤, 크고 작은 모든 아름다운 톤을 낼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Yamaha 아티스트로서 함께 일한 지난 20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 Yamaha는 어떠한 새로운 모델의 악기 개발 과정에서도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는 믿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폰 오웬(Arfon Owen) - 테너 호른

[호른 연주자, 스타방게르 브라스 밴드(Stavanger Brass Band)]

테너 호른 연주자인 저는 악기에 숨겨진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Yamaha Neo의 디자인 개발에 쏟은 시간을 통해 톤 품질 측면에서 악기의 최대 잠재력을 끌어낼 뿐만 아니라, 작곡가와 편곡자가 브라스 밴드 연주자에게 요구하는 어려운 테크니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Yamaha Neo는 연주하기 매우 즐거운 악기입니다. 연주를 위해서 이 악기를 케이스에서 꺼낸다면 믿고 의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가 사랑하는 음악 연주에 푹 빠질 수 있습니다.

카트리나 마르첼라(Katrina Marzella) - 바리톤

[국제 솔로이스트, 솔로 바리톤, 블랙 다이크 밴드(Black Dyke Band)]

Neo 바리톤 호른은 곧 전 세계 바리톤 연주자의 예상과 기대를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이런 현장감을 제공하는 악기를 들어본 적도 느껴본 적도 없습니다. 연주하기에 즐거운 악기입니다. 사운드에는 따뜻함, 폭넓음, 전달력이 고루 담겨있고 인토네이션은 놀랍도록 일정하고, 효율적인 연주 경험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운드를 구현하는 수준 또한 놀랍습니다. 이런 여정에 함께한 것은 제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Yamaha에 감사드립니다. 바리톤 호른은 이제 드디어 목소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빌 밀러(Bill Millar) - 유포니움

[샐퍼드 대학 교수]

새로운 유포니움을 시도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몇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악기를 들고 잡을 때의 편안함을 고려하고, 리드 파이프와 핸드 레스트의 위치 지정 등을 특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정확한 업라이트 자세를 취할 때 편안하게 들고 잡을 수 있는 Neo의 경우, 이런 고려 사항들을 더할 나위 없이 만족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운드의 품질은 제가 악기에서 얻고자 하는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특징이기도 합니다. 공명과 톤의 선명함 둘 다 제공하는 악기를 찾곤 하였습니다.

풍부한 전 음역대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뽐내는 Neo에서 이 두 가지를 모두 찾게 되었습니다. 현대 유포니움 연주곡은 4 옥타브 이상의 음역대를 포함하기 때문에 연주자들은 음역대의 양극단 음까지 잘 연주할 수 있는 악기를 필요로 합니다. 이런 점에서 Neo는 다시 한 번 제 기대를 뛰어넘었고, 유포니움의 최고 음역대와 최저 음역대의 연주가 가능해졌습니다. Neo의 밸브 액션은 매끄럽고 견고하여, 빠른 악절을 연주할 때 쉽게 처리할 수 있고 느린 음악에서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톤의 깊이와 명확함과 훌륭한 전달력, 민감한 반응, 특징을 모두 합쳐 놓은 악기입니다. 정말 연주하기 즐거운 악기, 제가 최고로 추천하는 악기입니다.

사이먼 그레스웰 - BB♭베이스

[튜바 제1 연주자, Brighouse and Rastrick Band]

Yamaha의 요청으로 새로운 Neo BBb 베이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모든 음역대와 다이내믹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사운드를 만들고자 고심했습니다. 밸브 액션은 조용하고 매끄러웠기 때문에 깔끔하게 명료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저음역대의 사운드 품질은 특별합니다. 쉽게 음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최고의 컨트롤과 음색을 자랑합니다. 이 악기는 현대 BBb 베이스에 대한 제 기대치를 뛰어넘습니다.

에이릭 예르데비크(Eirik Gjerdevik) - E♭Bass

[솔로 튜비스트, 베르겐 네이비 밴드(Bergen Navy Band)]

왜 Yamaha 악기로 연주하냐고요? 저의 Neo E♭ 베이스는 아주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이기 때문입니다. 음정이 잘 맞고 모든 음역대에 일정하기 때문에 아름답고 맑은 사운드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항상 상당한 기술적 부담이 요구되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저를 잘 따르고 동조하여 연주할 수 있는 튜바가 필요했습니다. 이 악기가 바로 제 인생의 악기입니다.

제가 연주하길 원하는 모든 것을 이 악기는 쉽게 연주합니다.

Development Story

요시히코 마츠쿠마 - Neo 유포니움 및 튜바 디자이너

요시히코 마츠쿠마(Yoshihiko Matsukuma)는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빈식(Viennese) 악기 개발자로 일했으며, 이후 Yamaha 어쿠스틱 연구부서에 합류하여 사일런트 브라스를 개발했습니다. 현재는 튜바와 유포니움 주 전담 브라스 악기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Neo의 개발 계기는 무엇입니까?

전문 연주자들의 요청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들은 당시의 Yamaha 브라스 악기보다 더욱 폭넓고 부드러운 사운드를 구현하는 악기를 원했고, 힘이 가해질 때 악기의 “톤”과 “표현력”을 끌어내는 동시에 편안한 저항을 느낄 수 있길 바랐습니다. 개발 과정 동안 어떤 사람들이 이 악기를 연주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연주하는지 연구하기 위해 영국을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CD로는 들을 수 없는 진정한 사운드 진동을 느낄 수 있었고, 이를 어떻게 새로운 악기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심했습니다. 먼저 일본에서 원형 악기를 만든 후, 아티스트들의 평가를 듣고 기술자들이 도구와 부품으로 수정할 수 있는 독일 함부르크 Yamaha 아틀리에로 이 악기를 가져가 계속 개선 작업을 하였습니다.

영국에서 알게 된 건 무엇이었습니까?

(사진: 빌 밀러(Bill Millar)와 Yamaha 아틀리에 함부르크 기술자들과 함께)

일반 연주자들이 추구하는 연주 수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영국의 일반인들이 실제로 어떻게 연주하는지 지켜보았습니다. 연주에 있어서 어떤 요소가 특히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음질 또는 음량일까요? 빠른 악절을 연주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저음역대를 연주하는 튜바 연주자의 자신감일까요? 일본으로 오는 아티스트들은 대게 유명한 연주자들입니다.

고도로 숙련된 솔로이스트들로 대부분의 악기를 매우 높은 수준으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운드가 다른 연주자의 능력과 다른 악기가 만들어내는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앙상블 연주에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이런 연주에서 악기의 음에 어떤 인토네이션 문제가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연주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조언을 듣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영국에서 실제 앙상블 연주 상황을 목격할 수 있다는 점이 제게 큰 의미였습니다. 일본 학교 밴드와 달리 영국 밴드에서는 밴드 내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영국 밴드는 후배 연주자들이 선배 연주자들을 보고 배우는 분위기와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 머릿속에서는 이미 그려보았지만 그것을 실제로 보고 느끼니 멋진 일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개발에 관한 에피소드 하나 들려줄 수 있나요?

악기 개발에 큰 역할을 맡아 공헌한 사람은 Yamaha 아틀리에 함부르크의 기술자인 토마스 루비츠(Thomas Lubitz )와 에디 바이트(Eddie Veit)입니다. 같은 아이디어와 기술적 목표를 공유한 제 소중한 동료들입니다. 기술자와 디자이너가 동일 선상에서 기술적 문제를 의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연주자의 요구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논의할 때 “음조는 훌륭한데 인토네이션이 좀 부족하네요”처럼 동일 선상에서 의견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Neo 유포니움이 완성됐을 때, Brighouse & Rastrick Band의 유포니움 제1 연주자인 스티븐 왈쉬(Steven Walsh)는 이 악기를 “최고의 전통 영국식 유포니움”이라 칭하면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전통적인” 악기로 그의 인정을 받는 것, 그것이 바로 제가 원하던 바였기 때문에 정말 기뻤습니다.

악기 디자인 과정에서 특별히 노력을 쏟는 부분이 있나요?

Neo의 경우에는 톤과 저항의 밸런스입니다. 저항을 늘리면 때론 너무 과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포인트에 도달하면 저항 증가를 멈추고 톤과 균형을 맞춰 톤이 너무 견고해 지는 것을 피합니다. 더불어 전 음역대에서 편안한 블로우와 저항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 음과 정밀한 인토네이션의 연결을 매끈하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일부 예전 악기에서 부족했던 이러한 요소들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악기 디자인은 계산으로 하나요 아니면 감으로 하나요?

(사진:마츠쿠마와 사이몬 그레스웰(Simon Gresswell))

마츠쿠마와 사이머 그레스웰. 결국에는 제 감을 믿게 됩니다. 튜브 구경 크기를 어느 정도는 계산합니다만, 공정 과정에서 하게 되는 내벽(wall) 굵기 계산은 사운드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주자가 여러 악기 시연을 할 때 그 악기 소리를 듣는 동시에 연주자들의 표정까지 확인합니다. 시연 후 연주자에게 의견을 물을 때, 사운드의 결과물과 다른 응답을 얻게 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이메일을 통해 해외 스태프로부터 악기에 대한 해외 연주자의 피드백을 받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해외로 출장을 나가 직접 사운드를 듣고, 연주자의 표정을 관찰하고, 차분히 생각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같은 사운드를 듣고 있는 다른 이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말만 들으면 분명 잘못된 해석으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주자가 다른 종류의 악기를 시연하고 “이런 사운드 너무 좋네요”라고 말할 때, 현장에서 귀로 직접 사운드를 듣는 다면 머리 속에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그런 다음 제 감을 도안으로 구현하기 시작해 오차 범위 0.1mm 내로 내벽 굵기를 정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디자인을 하는 것입니다. 계산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죠.

악기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요?

(사진:Yamaha 아틀리에 함부르크의 토마스 루비츠와 에디 바이트)

Yamaha 아틀리에 함부르크의 토마스 루비츠와 에디 바이트. 디자이너에게는 이론적으로나 감으로나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만 잘하는 건 소용없습니다. 방금 내벽 굵기에 대해 언급한 것처럼 두 가지 능력을 다 갖추게 되면 톤을 듣는 즉시 스펙트럼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브라스 악기의 한 부분만 보더라도 전체를 상상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엑스레이 사진처럼 악기 부분 위에 투명하게 나타납니다. 그럼 “좋아요, XXmm 조정합시다”라고 말하고 더욱 좋은 악기를 만들게 되는 것이죠.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계속해서 이론과 감, 이 두 가지의 균형을 맞추면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디자이너는 연주자가 시연하는 악기의 사운드를 듣고 자동적으로 디자인 도안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디자인 도안을 보고 악기가 좋은 사운드를 낼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감만으로도 알 수 있는 것과 이론만으로 알 수 있는 것을 연결 지을 때 “추구하는 악기”를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to page top

Select Your Location